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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태리는 영화에서 착용한 손목시계가 원래 최동훈 감독의 시계였는데 자신의 것이 됐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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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DJ 김신영은 김우빈에게 "김태리와 함께 하면서 혹시 털린 것 없냐"고 물었고 김우빈은 "아직 없다"라고 답했다. 김태리는 "아직 못 털었다. 마음을 털고 있는데 어떠냐. 요새 살살 털고 있는데"라고 장난을 쳤다. 김우빈은 "그래? 아직 눈치를 못 챘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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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청취자가 "묘한 분위기의 초등학교 졸업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사진 찍던 날 기억하냐"라고 질문하자 김태리는 "정확히 기억난다. 초등학교 5~6학년 때 찍었을 거다. 담임 선생임이 '태리야. 머리카락이 너무 긴데 이발하고 오지 않겠니'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때 가난했다. 그래서 '아니요. 그냥 찍겠습니다'라고 말하고 그냥 사진을 찍었다. 그랬더니 이렇게 가난해 보이게 나왔다"고 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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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은 "이 사진이 김숙 선배님의 졸업 사진과 엮였다. 김태리에게만 보이는 김숙이라는 스토리가 있다"라고 전해 웃음을 더했다.
김태리는 김숙도 이 내용을 알고 있다는 것에 "너무 좋다"라며 신난다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나중에 만나게 되면 졸업사진과 똑같이 해보겠다"라고 말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