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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3개의 고정 프로그램을 맡고 육아까지 병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히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가족들과의 일상도 공개 중이다. 이지혜는 "싸울 때는 카메라 없이 싸워야 찐으로 싸울 수 있다. 그런 건 노출하면 안 된다더라"라며 "우리 남편이 (방송 출연에) 정말 거리낌이 없었다. 연예인 끼가 전혀 없게 생겨서 잘할 수 있을까 했는데 남편이랑 아이가 나오니까 반응이 너무 좋더라. 그래서 가족 채널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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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남편 문재완 씨가 유튜버로 전향한다고 하면 어떨까. 이지혜는 "남편이 다행인 게 이쪽으로 들어와서 승산이 없다는 걸 너무 잘 안다. 그래서 세무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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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벌써 3년차 유튜버. '밉지않은 관종언니'라는 채널명은 김신영이 지어줬다고. 이지혜는 "김신영 씨 라디오 게스트를 3년을 했다. 제가 자격지심이 있었던 게 방송이 별로 없어서 누가 못 들어가게 하고 무시 당할까 봐 명품을 많이 들고 다녔다. 김신영 씨가 보기에는 관종 같은데 밉지 않다더라. 그래서 밉지 않은 관종언니라 했는데 채널명으로 딱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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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유학생활을 했던 이지혜. 이지혜는 "어렸을 때 국악을 했는데 너무 힘들었다. 여기서는 내 에너지를 못 쏟아낼 거 같더라. 그래서 학교를 그만 두겠다 선언했다. 부모님이 충격을 받았다. 이대로 학교를 다니면 인생이 탄탄대로였는데. 그래도 아빠는 쿨하게 동의해주셨는데 그래도 중졸은 아니라며 호주로 유학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지혜는 유재석 나경은 부부와 동네 이웃이었다. 특히 유재석 나경은 부부의 딸 나은이와 태리는 친한 친구 사이라고. 이지혜는 태리가 유재석의 손길을 거부한 적이 있다며 "태리가 셔틀에서 내렸는데 재석 오빠가 나은이를 데리러 왔다가 태리한테 같이 가자고 했다. 근데 태리가 싫다고 엄마랑 가겠다고 했다. 아직 누군지 모르나 보다"라고 밝혔다.
이지혜는 나경은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지혜는 "근처 살다 보니까 나은이 엄마가 항상 태리를 같이 챙겨준다. 나은이 엄마한테 엄마라고도 부를 때고 있고 나보다 좋다더라. 미담집안"이라고 칭찬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