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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에 가려진 암흑세계의 제왕, '빅마우스'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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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창호와 그의 아내 고미호(임윤아 분)는 이들에게 오명을 씌운 원흉과 함께 진짜 '빅마우스'를 찾아 나선다. 뿐만 아니라 구천 시장 최도하(김주헌 분), 구천 병원 병원장 현주희(옥자연 분), 언론재벌 우정일보의 사장 공지훈(양경원 분)이 소속된 특권층의 은밀한 사모임 'NR 포럼' 역시 진짜 '빅마우스'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과연 이들이 찾는 암흑세계의 제왕 '빅마우스'는 누구일지 호기심이 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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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는 인구 백만이 넘는 대도시로 현재 광역시로의 도약을 꿈꾸는 가상의 신도시 구천시를 배경으로 한다. 준수한 외모와 능력까지 갖춘 검사 출신 최도하(김주헌 분)가 민선시장을 맡고 있으며 경제, 교육, 문화, 복지, 치안 등 모든 것이 안정되어 살기 좋은 도시로 각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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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구하기 위한 소시민 가족의 필사적인 사투, 그 결과는?
무엇보다 '빅마우스'를 둘러싼 전쟁에는 구천시 권력의 핵심 'NR 포럼' 구성원들까지 합세한 상황. 과연 박창호, 고미호 가족은 결코 넘어설 수 없는 굳건한 권력의 벽에 맞서 무사히 누명을 벗고 원래의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처럼 '빅마우스'는 미궁에 빠진 '빅마우스'의 진짜 정체부터 탄탄한 세계관, 그리고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스토리까지 다채로운 흥미 요소로 첫 방송을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 MBC 새 금토드라마 '빅마우스'는 '닥터 로이어' 후속으로 오는 29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