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승연이 임신당시 고충을 토래했다.
21일 이승연은 SNS에 "아람이 가졌을 때 아무래도 노산이었고 몸도 별루 안 좋았을 때라 30킬로그램이나 쪘었고 맞는 신발도 없었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승연은 30kg이 쪘던 몸매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승연은 지난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