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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은 '래쉬포드는 맨유와 리버풀 사이에 더 큰 역사가 있다고 주장한다. 맨체스터의 이웃은 싫어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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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쉬포드는 "나는 리버풀을 좋아하지 않는다. 리버풀과는 역사가 깊다. 그래서 더 씁쓸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맨시티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싫어할 엄청난 이유는 없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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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쉬포드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싫어하는 구장으로 당연히 안필드(리버풀 홈구장)를 지목했다. 래쉬포드는 리버풀전 통산 4골을 넣었다. 안필드에서는 아직 0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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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쉬포드는 "내가 안필드에서 첫 경기를 했을 때 나는 거의 곧바로 레드카드를 받았다. 나는 악의적인 선수가 아니다. 고의로 누구를 다치게 하려고 하지 않았다"라며 무언가에 홀렸다는 듯이 당시를 회상했다.
맞대결도 2차례 모두 패했다. 안필드 원정에서는 0대4 망신을 당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경질의 도화선이 됐다. 홈 올드트래포드에서는 0대5로 참패했다.
다만 이번 프리시즌 투어 동안 열린 리버풀과 친선경기에서는 신임 에릭 텐하흐 감독의 지휘 속에 4대0으로 승리, 희망을 밝혔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