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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는 지난 19일 선수 11명 등 총 1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20일에는 선수 22명 등 총 40명이 추가됐다. 21일 확진자 57명을 제외한 나머지 1~3군 선수단 전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PCR 검사에선 10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닛칸스포츠는 '요미우리는 22일부터 매일 PCR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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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의 긴장감도 점점 커지고 있다. 최근 잠잠하던 코로나19 확진자 추세가 급변하며 더블링이 이어지는 상황. 체온 측정,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이행하면서 100% 관중 입장 체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다시 불어 닥친 코로나 확진 사태는 흥행 뿐만 아니라 선수단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다. 일본과 마찬가지로 선수단 집단 확진 사태가 발생하게 되면 정규시즌 일정 진행에도 타격이 불가피할 수밖에 없다. KBO는 지난 19일 10개 구단에 공문을 보내 '다중 밀집 장소 방문 자제 및 개인 위생 관리 철저', '실내 전 구역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 준수', '대면 행사 최소', '타 구단 선수간 경기 외 불필요한 접촉 자제' 등 기존 방역 지침 주요사항 준수를 강조한 내용의 공문을 발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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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