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유선이 '이브' 마지막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유선은 22일 자신의 SNS에 "마지막 촬영 날.. 뭉클했던 그날의 분위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정말 좋은 사람들이 모인 이브 현장은.. 늘 편안했고..참 따뜻했습니다! 마지막 촬영을 가는 발걸음이 어찌 무겁든지.. ㅠㅠ 이별의 아쉬운 마음.. 감동의 고마운 마음들에 뭉클했던 그날.."이라는 유선은 "의상분장미용팀의 서프라이즈 이벤트는 정말 잊지못할 거예요. 긴 시간 함께 수고한 소라팀도 고마워. 우리 아쉬움 간직하고 다음 만남을 기대해요"라고 했다.
유선은 "그리고, 그동안 이브를 사랑해 주시고 함께 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너무 큰 사랑과 힘 나는 응원.. 좋은 말씀들.. 제 가슴에 잘 담아두었습니다! 앞으로 더 힘 낼수 있을꺼 같아요.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할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유선은 "끝까지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이브 안녕~ 한소라 안녕"라며 ㅎ누훈하게 마무리 했다.
사진에는 tvN 수목드라마 '이브'에 출연 중인 유선의 마지막날 촬영 현장이 담겼다.
한편 유선이 출연한 '이브'는 박병은 전국환 정해균의 사망 및 유선의 정신병동행으로 인과응보의 결말을 보여줬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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