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데파이는 올여름 이적시장 뉴스를 장식하고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지난해 여름 큰 기대 속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는데, 로날드 쿠만 감독이 있을 때는 중용됐지만 사비 감독 부임 후 출전 빈도가 확 줄어들었다. 새로운 선수 영입, 부상 등이 데파이의 발목을 잡았다.
Advertisement
여기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라는 엄청난 득점기계까지 바르셀로나에 합류했다. 데파이의 입지가 더욱 좁아질 수밖에 없다.
Advertisement
현지 축구 전문 저널리스트 제라드 로메로는 데파이의 맨유 복귀에 있어, 맨유 구단이 항상 관심을 두고 있었다고 전했다.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렇다 할 움직임이 없다. 프렌키 더 용 영입이 계속 지지부진하다. 그런 가운데 공격진 보강이 시급하다. 에딘손 카바니가 떠났고 크리스타아누 호날두의 거취도 불투명 하다. 앙토니 마르시알 역시 마찬가지다.
Advertisement
데파이의 맨유행은 가능성이 없지 않다. 바르셀로나는 이미 데파이를 매각 대상자로 분류해놓은 상황이다. 미국 프리시즌 투어에 사용할 팀 홍보 이미지에서 데파이를 삭제할 것을 요청했다. 또, 레반도프스키는 데파이가 떠날 걸 가정해 그가 살던 집에 이사하는 것에 관심을 두고 있다는 소식까지 전해진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