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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단식 에이스 안세영(삼성생명)은 단식과 단체전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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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호(삼성생명)와의 혼합복식에도 나선 이유림은 고성현-엄혜원(김천시청)에 2대1(15-21, 23-21, 23-21) 역전승을 거두며 개인전 2종목을 석권했다. 앞서 단체전 우승까지 포함하면 자신이 출전한 3개 종목을 싹쓸이 한 것이다.
이 대회 직전 말레이시아 마스터즈대회에서 난적 천위페이(중국)에 '7전8기' 우승을 이뤄낸 안세영은 국내에서도 최강의 위용을 자랑했다. 그는 김가은(삼성생명)과의 집안 대결에서 2대0(21-6, 21-19)으로 승리, 단체전에 이어 2관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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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남자 대학부 단식에서 강경문(동의대)을 비롯해 복식 김준영-나광민(한국체대), 여자 대학부 단식 정 민(한국체대), 여자 대학부 복식 장은서-방주영(인천대), 대학부 혼합복식 나광민-이다윤(한국체대)이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