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극 중 공마리(이유리 분)와 이낙구(정상훈 분)는 이혼을 두고 서로 의견 차를 보이며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다. 절대 이혼만은 해줄 수 없다는 강경한 공마리와 사랑하는 다른 이와 살고 싶어 하는 이낙구의 신경전은 갈수록 치밀하고, 뻔뻔해지며 흥미진진한 이혼 공격, 방어전을 펼치고 있다.
Advertisement
리허설이나 모니터링을 할 때는 즐겁게 그러나 진지하게 임하고 있어 역대급으로 시원시원하고 거침없는 매력의 공마리와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이낙구를 탄생시킨 두 배우의 노력을 짐작할 수 있다. 실제로 이유리와 정상훈은 서로 부딪히고, 감정을 교류하는 장면이 많은 만큼 늘 꼼꼼하게 합을 맞추고 있으며, 노련한 연기력과 센스를 더해 드라마의 완성도에 기여하고 있다.
Advertisement
TV CHOSUN '마녀는 살아있다'는 오는 23일 오후 10시 40분에 5회가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