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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과 핏투게더는 지난 2019년 K리그 공식 EPTS(Electronic Performance & Tracking System) 파트너십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K리그 구단들은 핏투게더의 웨어러블 EPTS 솔루션 'OHCOACH'를 활용하여 선수들의 퍼포먼스를 관리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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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요소와 동작들을 정교하게 분석하여 어떤 패스가 팀의 득점 확률을 향상시켰는지, 어떤 상황이 득점 확률이 높은 플레이에 해당하는지, 중요한 이벤트 발생 시 팀이 어떤 포메이션을 구축했는지 등을 알려준다. 나아가 선수의 속도, 방향 등 퍼포먼스 데이터를 경기 영상과 결합하여 제공함으로써 축구팬들에게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안겨줄 수 있다. TRACKS Football Hacking Hub는 2023년 3월 웹 버전으로 선 출시되며, 추후 앱 버전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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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투게더 윤진성 대표는 "지난 3년간 K리그를 전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데이터를 분석하는 리그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앞으로 3년은 빅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가장 재미있고 신기한 콘텐츠를 팬들에게 전달할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가장 선진적인 스포츠 소비문화가 K리그와 우리나라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