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이적이 유력한 선수가 소속팀 프리시즌 투어에 합류했다.
세비야 강력한 센터백 쥘 쿤데는 첼시 이적이 매우 유력하다.
이미 스페인 마르카지는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 세비야 주전 센터백 쥘 쿤데가 첼시와 이적에 합의했다. 5500만 파운드의 이적료가 책정됐다'고 했다.
그런데, 쿤데는 세비야의 프리시즌 포르투갈 전지훈련에 합류했다.
때문에 스페인 스포르트지는 22일 '쥘 쿤데가 돌발행동을 했다. 이적 가능성이 높은데, 세비야의 전지훈련에 참가했다. 첼시와의 이적 전선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사인일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첼시는 칼리두 쿨리발리 영입에 이어 쥘 쿤데까지 영입이 유력하다. 토마스 투헬 감독의 강력한 수비력 구축이 가능해졌다.
현지 매체들은 '확실히 이적이 유력한 쿤데의 세비야 훈련 동참은 이례적이다. 단, 쿤데는 홀로 훈련하는 것보다 팀 훈련에 합류하는 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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