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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이 선물한 가방은 깔끔한 디자인에 실용적인 수납 공간으로 육아를 앞둔 박시은에게 꼭 필요한 선물이었다. 이와 함께 박시은은 "무엇보다 제 이니셜에 우리 태은이 태명도 새겨주셔서 네임택에 또 한 번 감동이에요..감사해요♥"라며 태은이와 자신의 이니셜을 새겨준 신현준의 세심함에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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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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