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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원은 전날 발표된 청소년대표팀에도 포함되며 기대를 모았지만 1회초 2연속 밀어내기 볼넷 포함 4점을 먼저 내줬고 뒤이어 김연주가 긴급하게 마운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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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1사 만루부터 마운드를 이어받은 김연주는 충암고 타선을 6회 1사까지 무실점으로 꽁꽁 묶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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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는 충암의 매서운 추격을 잠재우며 무실점 피칭을 이어 나갔지만 7회초 1사 1,3루에 조현민에 희생플라이를 내줘 재역전을 허용했고 2사 2루 이날 경기 3안타를 때려낸 이충헌에 1타점 2루타를 맞아 6-4, 2점차 리드를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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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기 투구수 105개 제한이 있는 고교야구에서 김연주는 온 힘을 다한 94개의 투구를 펼쳤다. 혼신의 투구를 펼치며 최선을 다했던 김연주의 인생투가 고교야구의 진수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