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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케인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많은 득점을 할 수 있다. 몸값은 알 수 없지만, 뮌헨에는 (몸값을 맞추는 것이) 힘든 일이다. 우리는 향후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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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뮌헨에 입단한 레반도프스키는 세계 최고 공격수 반열에 올라섰다. 8년간 375경기에 나서 344골을 터뜨렸다. 여섯 차례나 분데스리가 득점왕에 등극했다. 지난 시즌에는 분데스리가 35골, 유럽챔피언스리그 13골, 슈퍼컵 2골 등 50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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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지난해 여름 맨시티 등 복수의 빅 리그 팀에서 러브콜을 받았다. '짠돌이' 다니엘 레비 회장의 구단 운영 방식에 환멸을 느낀 뒤 어렸을 때 뛰고 싶었던 뮌헨으로 떠나고 싶어했다는 것이 이 매체의 설명.
뮌헨의 CEO이자 레전드 골키퍼 올리버 칸은 케인을 '톱 스트라이커'라고 묘사했지만, '미래를 위한 꿈'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제 우리는 새 시즌을 위해 선수들을 모으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