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과연 롯데 자이언츠가 시리즈 균형을 맞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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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래리 서튼 감독은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갖는 KIA 타이거즈전에 안치홍(2루수)-황성빈(중견수)-이대호(지명 타자)-전준우(좌익수)-한동희(3루수)-정 훈(1루수)-조세진(우익수)-이학주(유격수)-정보근(포수)을 선발 출전시킨다. 22일 벤치 대기했던 이학주와 정보근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롯데는 이날 토종에이스 박세웅을 선발 예고했다. 22일 외국인 투수 찰리 반즈를 앞세우고도 2대5로 패했던 롯데는 이날 불펜 전원 대기 하에 반등을 노린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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