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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 9번-유격수로 선발출전한 장준원은 1회말 수비 도중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한화 3번 정은원이 친 좌익수 쪽 타구를 뒷걸음치며 따라가다가 넘어졌다.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앰블런스로 인근 충남대병원으로 이동해 MRI 검사를 받았다. 장준원을 대신해 신본기가 교체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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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신인 2차 2라운드 지명으로 LG 트윈스에 입단한 장준원은 지난 5월 21일 KT로 트레이드 됐다. KT는 2023년 신인 5라운드 지명권을 내주고 영입했다. 내년에 군 입대하는 심우준 공백을 메우기 위한 영입이었다. 이강철 감독은 "수비가 탄탄하고 장타력이 좋은 선수인데 안타깝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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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본기가 23일 한화전에 9번-유격수로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