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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키스는 25일 네 번째 미니앨범 '기키랜드'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이번 컴백이 기다려지는 이유는 드디어 음악방송에서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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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제는 공개방송도 열렸고 마주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서, 늦게나마 만날 수 있게 됐다. 그래서 더 팬들이 원하는 것을 많이 들어주고 싶다. 예를 들어 선배님들 예전 활동 당시를 모니터링해보니, 음악방송 중간에 팬들과 만나는 미니 팬미팅을 하시더라. 저희도 해보고 싶다"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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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고 설레는 것도 많은데 무대에서 팬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이 기적 같은 일"이라는 채인은 "저희가 아직 응원봉이 없는데, 생기면 단합력도 기대된다. 또 응원법은 기존에 있기는 했는데 실제로 음악방송에서 들어본 적이 없었다. 팬사인회 때 팬들이 이벤트처럼 했는데, 이제는 소통할 수 있다"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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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은은 "지난 앨범에서 그런 상황이 생겨, 불과 일주일 나왔다. 준비를 완벽하게 마쳤었는데 멤버들과 팬들이 속생해하고 안타까워했다. 이번에도 재유행한다는 소식에 마냥 안심할 수만은 없더라. 그런데 진짜 이번에는 진짜 안 된다. 그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좀 더 조심하자는 얘기를 많이 했었다"고 털어놨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