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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은 후반 11분 크리스티안 아랑고의 선제골로 LAFC가 앞서가던 후반 20분 크롸두 오코푸와 교체투입했다. 기회는 후반 38분에 찾아왔다. 역습 상황에서 빠르게 상대 진영에 진입한 베일은 아랑고의 패스를 건네받아 골문 우측 하단을 찌르는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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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골로 LAFC는 2대0으로 승리하며 3연승째를 내달렸다. 이날부로 승점 45점을 기록하며 동부지구 선두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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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설이 나돌기도 했던 베일이 택한 행선지는 미국 무대였다. 과거 김문환(전북)이 뛰기도 했던 LAFC와 계약한 베일은 지난 18일 내쉬빌전을 통해 데뷔했다.
스포르팅KC전에는 전 이탈리아 국가대표 주전 수비수인 조르지오 키엘리니가 선발출전해 팀의 무실점 승리를 뒷받침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