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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과이어는 2년 전인 2020년 8월 그리스의 휴양지 미코노스에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당시 시즌 휴식기에 여동생 등 가족 및 지인과 함께 그리스로 휴가를 떠난 매과이어는 여동생을 희롱하는 취객들과 싸움을 벌이다 그리스 경찰에 체포됐다. 당시 매과이어는 경찰을 폭행하고 체포에 저항하면서 뇌물 공여를 시도한 혐의를 받았다. 하지만 매과이어는 여동생이 두 명의 취객에게 희롱을 당하고 있는 것을 말리다가 오히려 그리스 경찰의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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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항소심 날짜가 많이 남아 매과이어의 명예 회복까지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장점도 있다. 덕분에 매과이어는 EPL 시즌 개막과 11월에 열리는 카타르월드컵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만약 항소심이 올 겨울에 잡혔다면 이를 준비하기 위해 시즌과 월드컵에 에너지를 집중하기 어려웠을 수도 있다. 전화위복이 된 셈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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