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NC에 부상 악재가 끊이지 않는다.
Advertisement
손아섭이 돌아올 때가 되자 오영수가 이탈했다. 왼쪽 햄스트링이다. 23일 창원 LG전 수비 도중 다리를 찢다가 햄스트링 쪽 통증을 느꼈다.
NC 강인권 감독대행은 24일 LG전에 앞서 "3,4일 정도 관리하면 나을 정도지만 팀 사정상 기다릴 상황이 아니다. 한참 좋을 때 빠져서 안타깝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Advertisement
박준영이 오영수가 비운 자리에 콜업됐다.
오영수는 후반기 첫 경기 LG전에서 극전인 동점 스리런 홈런으로 5대4 역전승의 주역이 됐다. 전반기 마지막 경기부터 2경기 연속 홈런을 날리는 등 장타감을 살리고 있던 터. 이탈이 아쉬울 수 밖에 없다.
Advertisement
강 감독은 "다음주에 손아섭 선수가 돌아오면 외야 쪽에 한명 씩 쉬어주면서 로테이션을 돌리려고 했는데…"라며 무더위 속 체력 안배 계획이 살짝 어긋났음을 안타까워 했다.
손아섭은 이날 마산야구장에서 열리는 퓨처스리그 LG전에 출전한 뒤 큰 이상이 없으면 다음주부터 1군에 합류할 전망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3.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
- 4.두산 이진영 코치에게 뺨 맞은 삼성 김영웅, '도대체 무슨 일이...' 라팍에서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대구현장]
- 5."사죄드립니다" 눈물의 발언, '12년 월드컵 꿈 무산' 눈물 바다 이탈리아, 가투소 감독 끝내 대국민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