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아이들과 함께 한, 쉽지 않았던 미국 여행기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시차 많이 힘드네요. 애 둘 데리고 미국이라니. 뭐 예상은 했지만 첫날부터 극기훈련이라. 여기까지 할께요. 도착 2일차. 초토화, 기절, 완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미국 여행 중 피곤에 지친 자신과 두 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카시트에 앉아 잠든 두 딸과 그 사이에서 구겨져 지쳐 잠든 엄마 이지혜의 모습에 팬들의 안타까움이 이어졌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3세 연상의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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