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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는 하루 전(22일) 진행된 고척 삼성전 6회말에 좌측으로 큰 타구를 날렸다. 홈런으로 판단될 수 있을 정도로 타구가 잘 뻗었다. 그러다 담장을 맞고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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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기 키움 감독은 "시즌 초반에는 땅볼을 치고도 전력 질주를 했는데, 지금은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고 일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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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감독은 24일 경기를 앞두고 "푸이그를 향한 메시지이기도 하고, 선수단 전체를 향한 메시지기도 하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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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를 향한 경고는 하루로 끝났다. 푸이그는 6번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키움은 김준완(우익수)-김혜성(2루수)-이정후(중견수)-송성문(3루수)-김휘집(유격수)-푸이그(지명타자)-이주형(1루수)-김시앙(포수)-이용규(좌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고척=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