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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시즌을 앞두고 몸을 푸는 경기였지만, 오랜 라이벌 역사를 지닌 양팀 선수들은 실제 '엘클라시코'를 방불케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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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스코어는 1대0이었지만, 경기 내용도 알찼다. 이날은 양팀이 이번 여름 새롭게 영입한 선수들의 '쇼케이스'와 다름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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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 케시에는 교체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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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제2의 호나우지뉴'를 목표로 삼은 하피냐가 영웅으로 등극했다.
리즈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브라질 국가대표 윙포워드 하피냐는 지난 20일 인터마이애미와의 친선전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을 뽑았다.
주포 카림 벤제마가 빠진 레알은 발베르데의 슛이 골대를 강타하는 등 득점 부진에 휩싸이며 바르셀로나의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도리어 후반 막판 우스만 뎀벨레, 멤피스 데파이를 앞세운 바르셀로나의 집중 공세에 추가 실점 위기를 맞았으나, 티보 쿠르투아 선방에 모조리 막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