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드레세영'이다. 쪽진머리도 어울렸지만, 드레스도 우아함의 극치다.
배우 이세영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에 "행복했던 어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세영은 지난 19일에 열린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시상자로 참석하기 위해 드레스를 차려입은 모습.
형광펜으로 줄까지 그은 시상대본을 손에 들고 열공하고 있는 가운데, 아름다운 자태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이세영은 앞서 올해 초 종영한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성덕임' 역을 연기하기 위해 8kg 증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어느새 그 살이 다 빠진 듯 여리여리한 등 라인이 매혹적이다 못해 섹시하다.
팬들도 "한복 차림도 너무 잘 어울렸으나, 모던한 스타일도 만점"이라며 엄지손가락을 높이 치켜드는 분위기.
한편 이세영은 오는 8월 29일에 첫 방송이 예정된 KBS 2TV 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다'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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