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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하계 단합대회, '미우새' 멤버들이 모두 모였다. 탁재훈은 "저번에 김희철이 얘기한 이후로 '미우새'에 내 이름이 맨 앞으로 올라갔더라"라고 소식을 전했다. MC인 신동엽 서장훈 다음으로 이름이 올라간 탁재훈은 "이런 게 바로 영향력이다"라며 흐뭇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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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을 하자'고 나선 첫 번째 주자는 탁재훈, '6주 연속 미우새 출연'에 이어 다음 칭찬할 내용은 '드라마에 출연하기로 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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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은 "경환이가 예전에 지민이랑 뭐가 있지 않았냐"라는 말로 주목을 끌었다. 허경환은 "형 뭐 들은 거 있냐. 그냥 아니라고 해라"라 했고 김종국은 "난 뭐 들은 게 있다. 루머야?"라며 김준호를 계속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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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단합 대회를 위해 김준호파 이상민파로 나누겠다고 했다. 김준호파는 필사적으로 김종국만 피하자는 전략을 내세웠다.
최다니엘은 "형을 낳고 아버지가 정관 수술을 하셨는데 제가 태어났다. 0.02%의 확률이라더라. 이름이 다니엘 본명인데 '하늘이 주신 아들이다'라고 해서 최다니엘이 됐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엄청난 운으로 태어난 최다니엘은 평소에도 운이 좋다고.
허경환의 어머니가 새로운 엄마로 합류했다. 이신희 씨는 '똑닮았다'는 말에 "허경환보다 내가 못하다. 아들은 잘생겼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어머님이 문자로 경환이한테 '돈을 미친듯이 쓰고 싶다'라 했다고"라 폭로했고 허경환의 어머니는 "우리 아들 돈 잘 번다. 나도 지 키울 때 고생 많이 했으니까 좀 써봐야지"라고 능청스럽게 답했다.
떨리는 망?瀏 도착한 팬미팅장에는 많은 팬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멋있어' '잘생겼다'는 환호가 가득한 팬미팅장, 임원희는 떨리는 마음에 어색함을 감추기 힘들어 했다.
임원희는 팬들을 위해 직접 '역조공'을 준비했다며 단팥빵과 막내사탕을 공개했다. 100명이 올 줄 알았지만 모인 팬들은 30명 정도여서 다 채워지지 못한 상황, 임원희는 "2개씩 가져가셔도 되겠다"라고 농담했다.
또 오직 팬들만을 위해 준비한 탭댄스 무대도 선보였다. 거기에 '노래를 해달라'는 요청에 마이크를 든 순간, 가수 김종국이 깜짝 등장했다. 김종국의 출연에 팬들은 모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환영했다. 임원희가 등장할 때보다 더 큰 환호성이었다.
김종국은 "제가 특별출연을 하게 됐다"라 소개했고 임원희는 "저보다 더 좋아하시는 것 같다"라고 했다. 김종국은 "전 이런 팬미팅 경험이 있다. 데뷔 때부터 했다. 아이돌 출신 아니냐"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MC를 하기로 나섰다. '3초 조인성'이라는 팬들의 말에 이어 공유 닮았다는 이야기도 임원희를 행복하게 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