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최근 알뜰폰 사업자 머천드코리아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에 체결했다. 머천드코리아는 LG U+의 1호 알뜰폰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통신 3사와 모두 계약을 맺고 다양한 고객층의 요구에 맞춘 요금제를 운영하고 있다.
Advertisement
토스는 알뜰폰 시장의 개인고객 잠재력에 주목했다. 국내 알뜰폰 시장은 지난 2011년 도입 이후, 가입자 규모가 꾸준히 늘어나며 2021년 기준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알뜰폰 사업자 숫자는 현재 70여 개에 달한다.
Advertisement
토스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주로 가입되는 알뜰폰의 특성 상 편리한 가입절차, 사용 유형에 맞는 최적의 요금제, 운영 사업자의 브랜드 인지도 등 세가지 요소를 시장 확대의 관건으로 보고 있다.
Advertisement
이번 제휴 통신망 확대로 리브모바일은 KT 통신망을 통해서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선택권과 편의성을 높였다. OTT(왓챠, 시즌), 게임(게임박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 요금제와 데이터 같이 쓰기·셰어링을 선보이며 서비스 라인업을 강화했다.
KT망 요금제는 음성·문자를 필요한 만큼만 이용하는 LTE 실속 15GB 등 2종, 음성·문자·데이터를 무제한 사용 가능한 LTE 무제한 11GB+, 100GB+ 등 6종, 가족·지인으로부터 데이터를 받을 수 있는 데이터 같이 쓰기 120분+, 240분+ 등 4종으로 구성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하반기 SKT 통신망 추가 확대를 통해 고객이 리브모바일에서 원하는 통신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리한 통신 생활을 위해 다양한 요금제와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