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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내민 절충안은 호날두와 윈윈이 가능하다. 맨유는 호날두를 임대로 보내주는 대신 복귀 후 계약을 1년 연장하는 옵션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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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호날두와 맨유는 계약이 2022~2023시즌까지다. 임대를 다녀오면 계약 종료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계약 1년 연장 옵션을 넣은 것이다. 호날두는 당장 챔피언스리그에 나갈 수 있고 맨유는 호날두의 소유권을 1년 연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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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는 '호날두와 그의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는 이 협상 카드에 깜짝 놀랐다. 이들은 아직 이 제안을 거절하지 않았다'라며 고민에 빠졌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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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호날두를 데려가겠다는 팀이 나오지 않았다. 바이에른 뮌헨, FC 바르셀로나, 첼시, 유벤투스, 파리생제르맹 등 각 리그의 빅클럽들이 모두 거절 의사를 표현했다.
호날두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18골, 챔피언스리그 6골을 넣으며 건재를 과시했다. 상업적인 가치도 여전히 뛰어나다. 미러는 '맨유는 호날두가 최소 2700만파운드(약 425억원) 가치를 지닌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호날두와 맨유가 과연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을 모은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