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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첫 시리즈를 싹쓸이로 장식했다. 토론토는 23일 무려 28점을 뽑으며 대승했고 24일에도 4대1로 이겼다. 보스턴은 5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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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에서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5타수 4안타, 라이멜 타피아가 5타수 3안타 4타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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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타자 조지 스프링어가 유격수 내야안타로 포문을 열었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2루타를 때렸다.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가 2루수 직선타로 물러난 뒤 보 비??이 볼넷을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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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번 비지오가 좌전 적시타를 폭발해 2점을 선취했다. 계속된 2사 1, 3루에서 비지오가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채프먼이 볼넷으로 1루를 채웠다. 라이멜 타피아가 싹쓸이 3루타를 작렬했다.
선두타자 에르난데스가 볼넷 출루했다. 비지오가 우익수 뜬공 아웃됐다. 채프먼이 2루타를 쳤다. 1사 2, 3루에서 타피아가 다시 해결사로 등극했다. 좌전 적시타를 폭발시켰다. 에르난데스가 홈을 밟아 6-2로 도망갔다. 1사 1, 3루에서 보스턴의 야수 선택과 게레로 주니어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토론토는 2점을 보탰다.
토론토는 4회까지 2점만 내준 선발 스트리플링을 5회말 바로 교체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5회말 1점, 6회말에도 1점을 내주면서 야금야금 추격을 허용했으나 이미 벌어진 점수 차이가 워낙 컸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