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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프닝에서 유재석은 "제 전소민이 '오빠 내일은 노비 옷을 입을 거예요'라고 했다. 도대체 누가 알려줬냐"라며 전소민과 제작진의 내통을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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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전소민의 이런 의혹은 지난 4월에도 불거졌다며 599회 미방영분을 공개했다. 당시 유재석은 "이의를 제기한다. 전소민은 왜 무슨 녹화인지, 장소를 다 알더라"라고 제작진과의 내통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양세찬은 "누구랑 사귀냐. 얘기해봐라"라며 전소민을 몰아세웠고 전소민은 "아이 뭐 있어요. 그냥 있어요"라고 의미심장한 미소만 지어 의혹을 증폭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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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는 의아해하면서 "그런데 어디서 들었냐?"며 "찾으면 R머니 100만 원 드리겠다"고 현상금을 제안해 웃음을 안겼다. 하하는 "이 정도면 남자친구인 거다. 이거는 사랑하지 않으면 이렇게"라고 양세형은 "이건 반칙이다"고 따졌다. 이들의 의심에 전소민은 아무 말 없이 미소만 지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