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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 선'은 25일(한국시각) 에두와 인터뷰를 소개했다. 에두는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아스날에서 뛰었다. 2003~2004시즌 전설의 무패우승의 일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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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아스날이 아니었다. 에두의 현역 시절 아스날은 2001~2002시즌 우승, 2002~2003시즌 2위, 2003~2004시즌 우승, 2004~2005시즌 2위였다. 하지만 2004년 우승이 마지막이었다. 이후에는 TOP4에 전전하는 상위권 클럽으로 밀려났고 2016~2017시즌부터는 6년 연속 4위 안에도 못 들었다. 그러다보니 4위 재진입이 목표가 돼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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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두는 "3년 전 내가 돌아왔을 때 정말 마음이 아팠다. 여기서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여기에 만족하고 있는가? 4위는 빌어먹을 말도 안 된다(fxxx you). 이제부터 진짜 제대로 일을 하겠다고 선언했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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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두는 "많은 사람들이 아스날은 시즌 중반에 감독을 교체한 적이 없다고 했다. 하지만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면 결정은 빨리 내려야 한다. 아파도 해야 할 일을 미루지 말라"고 강조했다.
아스날은 24일 첼시와 프리시즌 연습경기에서 4대0 대승을 거두며 파란을 예고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