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30만원으로 쇼핑몰 시작했다더니, 인생역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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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출신 사업가 홍영기가 프랑스 파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홍영기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하루 200만원 넘는 숙소 뷰는 정말 말도 못해요. 궁전에 사는 공주님이 된 기분"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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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홍영기는 럭셔리한 호텔 테라스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어 꽃다발을 가득 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면서, 홍영기는 또 "파리와 너무 잘 어울리는 핑크꽃. 아침부터 기분 좋아 죽었답니다. 한국보다 꽃값도 저렴해서 매일 사달라고 싶었어요. 그런데 시차 적응 못한 남편은 틈만 나면 자버림"이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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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영기는 지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만 20세였던 시절 세살 연하인 만 17살 남편과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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