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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성악가 고우림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는 공식입장을 내고 "고우림이 오는 10월 김연아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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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는 "이상형이 없다"면서도 "센 척하는 남자, '남자니까'라고 하는 사람은 안 좋아한다. 수다스러운 남자도 안 좋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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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속사 등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 무대에서 처음 만나 약 3년간 교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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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이며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보컬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 멤버로 활약중이다. 2017년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2'에 출연해 테너 3명(강형호, 배두훈, 조민규)과 '포레스텔라'를 이뤄 최종 우승한 바 있다. 군 복무를 마치지 않아 만 28세가 되는 2023년 7월10일 전까지 입대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또 고우림의 부친은 대구이주민선교센터를 운영하는 고경수 목사로, 평소 소외 계층을 위해 꾸준히 봉사 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