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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서른 살이 된 마네는 지난달 3500만 파운드(약 553억원)의 이적료에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었다. 6년간 안필드에서 120골을 넣었던 레전드가 변화를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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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는 바이에른 뮌헨과 3년 계약을 했지만 클롭 감독은 그보다 훨씬 더 오래 뛸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10년은 더 뛸 것이다. 38, 39세까지 거뜬히 뛸 수 있다. 그의 몸 상태는 정말 미쳤다. 바이에른은 정말 좋은 선수를 보유하게 된 것이다. 우리는 그를 6년이나 보유했으니 됐다. 그리고 이런 이적도 가능하다는 걸 보여줬으니 됐다"고 말했다. "나는 이 이적이 미래에 좋은 예가 되길 바란다. 가끔 정말 관계에 변화가 필요할 때가 있다. 이번 사례처럼 마네가 변화를 원했고, 우리는 호응했고,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냈다. 나는 그래서 괜찮다. 물론 마네가 그립겠지만 말이다"라며 마네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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