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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원 작가는 "3년 전 어느 날 에이스토리의 PD님들이 저를 찾아오셔서 영화 잘 봤다며 김향기의 캐릭터가 성인이 돼서 변호사가 되는 게 가능하다 생각하느냐, 16부작 드라마로 만들면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하느냐고 하시더라. 저는 가능할 것 같고 내가 쓰면 잘 쓸 것 같다고 대답했다. 세계관의 연결에 대한 부분은, 조금 이상한 소리 같지만, 뭘 하나 만들고 나면 그 영화나 드라마 속의 인물들이 평행우주 어딘가에서 계속 사랑하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잖나. 우영우는 영화 '증인'을 안 볼 것 같은 사람이지만, '증인' 속의 지우는 지금 살아있다면, '우영우'를 재미있게 보고 있을 것 같고 영우의 말투를 복사기처럼 따라해도 유일하게 비난받지 않을 사람인 것 같아서 그걸 떠올리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 친구는 그 친구대로, 우영우는 우영우대로 살고 있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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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매회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증명하는 중. 13.09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채널 자체 최고 시청률을 넘어 현재 방영되는 드라마들 중에서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전국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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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