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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인의 존재에 대한 궁금증도 이어졌다. 문 작가는 "자폐라는 이름 때문에 자신에게 치중하는 경향이 있는 인물인 영우가 성장하는데 있어서 사랑을 하면서 다른 사람을 자기의 세계에 초대하고 발 맞춰가는 것은 성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했다. 영우의 사랑은 필수적인 부분이라 생각했는데 어떻게 넣을지 고민이 많았다. 영우와 준호가 함께하는 순간이 따로 떼서 액자에 넣고 싶을 만큼 소중하고 기념할 만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회전문 신이나 어떤 순간들이 있는데, 전반부 8회까지는 설레는 감정 위주로 서로가 서로에게 어떻게 빠지고 호감을 쌓았는지를 집중한다면 후반부는 조금 더 깊은 고민이 드러날 것 같다. 영우 입장에선 자폐인으로서 함께 가는 게 어떤 의미인지 생각하고 준호는 장애가 있는 여성을 사랑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생각하는 모습이 담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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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매회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증명하는 중. 13.09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채널 자체 최고 시청률을 넘어 현재 방영되는 드라마들 중에서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전국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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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