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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하루 휴식을 취하면서 전열을 가다듬은 롯데는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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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튼 감독은 이어 "우리가 성장해야하는 것, 더 나아져야하는 것 등 긍정적인 걸 보고 나아가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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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닝 동안 73개를 던져 9안타 4사구 1개 5탈삼진 6실점을 한 글렌 스파크맨에 대해서는 "빗맞은 타구가 나왔다. 병살로 연결한 타구가 나왔고, 안치홍도 스파크맨 뒤에서 준비를 했지만, 타구가 빗맞으면서 이닝을 끝내지 못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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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진도 투수진이지만, 한 점도 뽑아내지 못한 타격에 대해서는 "득점권에서도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충격의 대패 후 맞이하는 첫 경기. 서튼 감독은 "일요일 경기는 원하지 않는 결과가 나왔다. 우리가 원하는 결과는 아니었지만, 야구의 일부분"이라며 "그렇게 졌다고 해서 시즌이 멈추지 않는다. 리셋하고 두산과의 시리즈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잠실=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