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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인키는 5이닝 동안 안타 3개만 내주며 실점 없이 호투했다. 캔자스시티는 7대0으로 승리했다. 점수가 6회 이후 나는 바람에 그레인키는 승패 없이 물러났지만 승리에 큰 힘을 보탰다. 캔자스시티는 3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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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초 첫 승부는 삼진이었다. 오타니는 1볼 2스트라이크 불리한 카운트에서 바깥쪽 낮은 코스에 꽂힌 포심 패스트볼을 그대로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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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처는 5회였다. 그레인키는 1사 1, 2루에서 앤드류 빌라스케즈에게 안타를 맞았다. 만루 위기에서 오타니와 다시 만났다. 초구 커브로 카운트를 잡은 그레인키는 2구 바깥쪽에 포심 패스트볼을 던졌다. 오타니가 반응했지만 방망이 끝에 걸리며 1루 땅볼이 됐다. 3루 주자가 홈에서 포스 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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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의 균형은 6회말 캔자스시티가 깨뜨렸다. 에인절스 선발 노아 신더가드를 무너뜨렸다. 2사 후 엠마뉴엘 리베라가 내야 안타로 균열을 만들었다. 닉 프라토가 볼넷을 골랐다. 마이클 A 테일러가 중전 적시타를 때려 리베라가 홈을 밟았다.
에인절스는 9회초 절호의 찬스를 살리지 못하며 무득점에 그쳤다. 선두타자 재러드 왈시가 2루타를 치고 루이스 렌히포가 볼넷을 골랐으나 맥스 스태시가 병살타를 치고 말았다. 2사 3루에서는 조 아델이 삼진으로 돌아섰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