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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여름 이적시장이 열린 뒤 '셀프 이적'을 추진했다. '슈퍼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를 통해 첼시, 바이에른 뮌헨, 파리 생제르맹 등 유럽 명문 구단에 영입을 요청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구단들이 관심이 없거나 나이가 많고 주급이 높다는 이유로 거절했다. 호날두가 맨유를 떠날 수 있는 방법은 주급을 삭감할 수밖에 없다. 애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도 호날두 영입에 필요한 자금 조달이 힘들다고 평가했다. 심지어 AT마드리드 팬들은 온라인상에서 '호날두를 반대한다'며 호날두 영입 반대 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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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른 정황도 포착됐다. 포르투갈의 코리에르 다 만하에 따르면, 호날두가 자신의 아이들을 리스본에 있는 학교에 등록시켰다. 리스본은 호날두가 선수생활을 시작한 곳이다. 이번 이적설에 스포르팅 복귀설도 포함됐었다. 당시 호날두는 이에 대해 부인했지만, 현재 상황은 다르다. 스포르팅의 바랑 감독은 "호날두의 복귀를 확신한다. 하지만 복귀를 위해서는 엄청난 연봉삭감이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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