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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 덕분에 유잉육종3기라는 정확한 병명을 진단 받은 아부는 현재 한양대의료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암이 전이되지 않아 치료하면 생존율이 70% 이상이고 항암치료, 수술, 방사선치료 그리고 자기세포 이식의 치료 과정을 거치면 완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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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치료 과정을 거치기 위해서는 1억원 이상의 치료비가 필요하다. 아부는 60일 단기 의료비자로 입국했는데 8월 5일이 비자 만료일이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비자를 변경하기 위해 치료비 지불을 입증해야 하는데 모금액은 약 2000여만 원 정도로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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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은 아부가 치료를 다 받지 못하고 우즈베키스탄으로 돌아갈 경우 증상이 빠르게 악화돼 올해를 넘기기 힘들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