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폭풍 영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영국의 '익스프레스'는 26일(현지시각) '이미 6명을 영입한 콘테 감독이 플레이메이커와 또 다른 수비수 보강을 열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2명을 추가 영입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콘테 감독은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이브 비수마, 히샬리송, 제드 스펜스를 영입하는데 1억파운드(약 1580억원)의 이적료를 투자했다. 이반 페리시치, 프레이저 포스터의 경우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는 FA, 클레망 랑글레은 임대 영입이다.
콘테 감독의 새 시즌 계획에 없는 세르히오 레길론, 지오반니 로셀소, 탕귀 은돔벨레, 해리 윙크스 등의 이적이 빠르게 성사되면 재투자 할 수 있다.
'익스프레스'는 플레이메이커로는 레스터시티의 유리 틸레만스를 첫 손에 꼽았다. 아스널와 연결돼 있지만 아직 공식적인 제안이 오간 것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캐슬의 알랑 생막시맹, 바르셀로나의 멤피스 데파이도 언급했지만 가능성은 떨어진다. 대신 AS로마의 니콜로 자니올로가 유력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수비수의 경우 비야레알의 파우 토레스가 거부할 수 없는 옵션으로 거론되고 있다. 콘테 감독의 인터 밀란시절 함께했던 알레산드로 바스토니와 밀란 슈크리니아르의 관심도 여전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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