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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포항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등판한 백정현은 5회초 이진영이 때린 강한 타구에 맞아 교체됐다. 타구는 백정현의 오른쪽 정강이를 맞고 3루쪽으로 굴절됐다. 백정현은 한동안 일어나지 못하다가 교체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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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선 뷰캐넌이 타구를 맨손으로 잡으려다가 어른쪽 엄지를 다쳤다. 25일 검사를 받은 결과 미세 골절 진단이 나왔다. 회복까지 4주가 걸린다고 한다. 재활과정과 컨디션 조정을 거치면 복귀까지 더 긴 시간이 필요하다. 허삼영 감독은 26일 "팀 상황이 안 좋다보니 안 해도 되는 플레이를 했다"며 안타까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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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현까지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삼성은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포항=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