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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킴은 "나오시는 분들이 어떤 비밀을 갖고 있을지 너무 궁금하다"고 했고 장도연은 "'비밀남녀'에 아주 특별한 룰이 있다더라"라고 밝혔다. 그 룰은 자신의 비밀을 숨기기 위한 거짓말은 허용된다는 것. 출연자들은 매일 밤 힌트를 얻어 상대의 비밀을 알아낼 수 있다. 영상을 본 폴킴은 "나이 이런 거면 좀 재미 없을 거 같고 자녀가 있다거나 파혼한 경험이 있지 않을까"라고 추측했고 장도연은 "직업 얘기를 하시더라. 직업이 괜찮으면 오히려 상대가 편견을 가지고 오지 않을까 싶어서 숨긴 게 아닐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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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사 에런은 "사람들이 갖는 편견 때문에 만나기가 쉽지 않다.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나보고 싶다"고 '비밀남녀'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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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등장한 브래드는 "저는 아픔이 있으면 그 아픔을 연인과 공유하고 싶지 않은 성격이다. 저라는 사람만 보고 좋아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걸 비밀로 하게 됐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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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들끼리는 서로를 추측하기 시작했다. 특히 남자 출연자들은 직업을 공개하지 않은 미켈에 대해 "미켈 님 모델일 거 같다. 얼굴 작고 비율이 좋다", "의외로 컴퓨터 쪽에 있을 수도 있다"고 추측했다.
식사 중에도 직업 추측은 이어졌다. 미켈의 직업에 대해 추측이 계속 이어졌지만 미켈은 "가까운 직업은 하나도 안 나왔다. 의외일 것"이라며 "저는 직업이 두 개가 있다. 원래 직업은 자동차 회사에서 자동차 만들고 있고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브래드는 "체대 나와서 트레이너 중"이라 밝혔다. 모두가 직업을 공개한 가운데, 이 중 네 명이 거짓말을 했다고 밝혀 패널들을 혼란스럽게 했다.
식사 후 멤버들은 서로 어떤 비밀을 가지고 있을지도 추측했다. 멤버들은 "동성애자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양성애자일 수도 있다" 등의 추측을 내놨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