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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대로면, 나폴리는 김민재가 이탈리아 세리에A 라이벌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이탈리아로의 이적시 바이아웃이 적용되지 않는다면, 이적이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나폴리가 '부르는 게 값'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2023년 여름 이후, 4500만유로를 지급하는 해외 팀이 나타난다면 협상없이 떠날 수 있다. 나폴리가 페네르바체와 협상없이 2000만유로의 바이아웃을 지급하며 김민재를 영입한 것처럼 말이다.
김민재는 26일 나폴리 현지에 모습을 드러냈다. 오피셜 발표만 남겨둔 상황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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