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4MC 장도연, 민경훈, 지연, 폴킴은 서로의 MBTI가 'I'로 시작한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워했다. 특히 장도연은 "각자 비밀을 가진 채 만난다는 게 '비밀남녀'만의 차별점"이라며 "어떤 드라마, 영화보다 몰입감이 최고일 것이다. 이건 '찐 리얼'이기 때문"이라고 자신해 기대감을 높였다.
Advertisement
이후 베일에 싸여 있던 8인의 청춘남녀가 모습을 드러냈다. 가장 먼저 '비밀산장'에 도착한 1번 비밀녀 썸머(28세)는 의류 사업가 겸 모델로, 화사한 미소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다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1번 비밀남 미켈(31세)은 자동차 엔지니어 겸 카페 사장으로, "저랑 같은 비밀만 아니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혀 그의 비밀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
다소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인사를 나눈 이들은 저녁 식사를 위해 음식을 만들며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특히 4MC가 썸머에게 다가가는 미켈과 이를 주시하는 브래드, 브래드를 신경 쓰는 라미의 관계성을 짚어내 설렘을 증폭시켰다. 또 지연과 폴킴은 각각 "서로 느낌이 오고 간다면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편이다", "'마음에 든다'고 대놓고 말하는 편이다"라고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이야기해 시청자들의 귀를 솔깃하게 했다.
Advertisement
이 외에도 청춘남녀들은 "어떤 분이 아니었으면 좋겠나?"라는 질문에 "아이가 있는 분", "한 번 다녀오신 분", "지금 (연애) 진행 중이신 분, 아니면 결혼했는데 이혼 신청 안 하신 분" 등의 대답을 내놓아 "저건 너무 세다"라는 4MC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