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애리조나는 지난 18일(한국시각) 열린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 지명권을 얻어 웨슬리안고의 외야수 드류 존스를 지명했다. 존스의 아버지는 외야 수비의 달인으로 정평이 났던 앤드류 존스. 아버지를 닮아 '5툴' 플레이어로 전국에 정평이 나있었고, 높은 순위로 애리조나 유니폼을 입게 됐다.
Advertisement
존스는 드래프트 전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이 평가한 드래프트 예상 순위 1위 선수였고, 지금도 마이너리그 톱100 유망주 중 24위에 랭크돼있다. 그만큼 성공 가능성이 크지만, 부상으로 당장 날개를 펴지 못하게 됐다.
Advertisement
2012년 전체 6순위로 뽑은 조던 라울러도 어깨 수술을 받았고, 2019년 1라운드에 지명한 코빈 캐롤도 2021년 어깨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