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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에서 그리는 MC 김구라를 향해 "아빠가 제 이야기 없으면 방송 못하는 줄 알았다. 토크 80%가 가족이었다"라고 저격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나도 요즘 방송활동을 하면서 아빠 이야기밖에 할 게 없다"라며 김구라를 이해하게 됐다고 전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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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리는 "방송 출연 비율로 따지면 아빠가 더 많이 한다"라고 폭로했고, 김구라는 "가족 예능에서 가족 이야기하는 건 당연하다"라고 반박했다. 옆에 있던 MC 안영미는 "'라디오스타'에서도 많이 한다"라고 나서자, 김구라는 "'라디오스타'도 가족 예능"이라고 뻔뻔한 답을 내놔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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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그리는 중학생 때 방송 정체기를 겪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그는 "어느 날 TV에서 윤후가 나왔다. 윤후가 짜장라면 먹방을 하는데 목이 막혔다. 연예인들이 일 없어서 쉬는 게 어떤 기분인지 알겠더라"라고 속마음을 고백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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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는 27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