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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는 남한 군인 천우로 변신한다. 천우는 남은 전역일을 하루하루 세며 따분한 군 생활을 이어가던 남한 전방 감시초소 GP의 말년 병장이다. 그는 "어렸을 때 영화 '달마야 놀자'를 재미있게 관람해서 꼭 박 감독님과 함께 작업하고 싶었다. 현장에서 촬영을 하다 보니 천우라는 캐릭터가 조금 더 푸근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영화 중간 정도에서 제 외적인 모습이 바뀐 걸 보실 수 있다. 정확히 체중을 재지 않았지만, 새로운 변화를 기대해주셔도 좋다"고 자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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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화 '육사오'는 57억 원짜리 로또 1등 당첨권이 바람을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접선극이다. 오는 8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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