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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런던 올림픽 개막식 10주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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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은 '코와 퍼거슨은 이미 2007~2008시즌 이에 대한 교감을 나눴다. 퍼거슨은 이 제안에 동의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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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는 "당시 대표팀을 선발했는데 잉글랜드 선수가 대부분이었다. 웨일스 선수들도 약간 있었지만 사실상 잉글랜드 팀이었다. 그래서 감독까지 꼭 잉글랜드 출신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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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는 "23세 이하 선수들이 퍼거슨에게 6주나 지도를 받는다니 엄청난 일이다"라며 크게 기대를 했었다고 떠올렸다.
코는 "영국 올림픽 위원회는 스튜어트 피스가 더 낫다고 판단했다. 나는 실망했다. 선수들이 퍼거슨에게 많은 것을 배웠을텐데 말이다"라고 아쉬워했다.
영국 단일팀은 조별 예선을 1위로 통과했다. 하지만 8강에서 복병 대한민국을 만나 승부차기 끝에 패배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끌었던 한국은 이 대회 동메달을 차지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더 선은 '영국은 카디프에서 열린 8강에서 한국에 실망스럽게 패배했다. 결과적으로 (스튜어트 피어스 임명은)잘못된 선택이었다'라고 평가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