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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베로 감독은 26일 포항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호투한 장민재 이야기가 나오자 환하게 웃었다. "상대 타자를 속이고 벤치까지 속였다"고 농담을 했다. 이 경기에서 장민재는 6회까지 2안타 무실점을 기록한 뒤 7회 마운드에 올랐다. 두 타자에게 연속 안타를 내주고 교체됐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6이닝을 책임졌고, 첫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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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장민재는 5이닝 정도로 1~2실점으로 막았다. 강력한 구위가 아니라 뛰어난 제구력, 볼배합으로 상대를 공략했다. 한화 선발진의 맏형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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